야성적 충동 썸네일형 리스트형 경제가 나쁠 수 밖에 없는 3가지 이유 남들은 대공황 블랙프라이데이에 주가가 1/3 토막 날 때, 구두닦이와의 대화 후 동물적 본능으로 갖고 있던 주식을 처분하여 돈을 벌었듯 버블의 꼭대기를 통찰해 내는 것은 미,거시적인 통계와 수치가 아닌 Animal Spirits, 바로 야수적 충동 이다. 이것으로 돈을 단단히 챙긴 예는 아파트, 주식 팔아치울 타이밍은? (파란 글 클릭시 원문 링크됨 - 하기 모든 파란 글들도 역시 별도의 원문이 있음) 통해 확인해 주기 바라며... 이번 글은 바로 야수적 충동으로 경제를 바라보고자 한다. 2008년 중반 나타난 미국발 금융위기는 아직 완전히 진화되지 않은 상태이고 같은해 후반 남유럽 국가들, 특히 생산, 제조업 기반이 취약한 그리스와 스페인에서 불거지기 시작한 재정 위기와 금융 위기는 세계 경제 전망의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