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대 국회의원 썸네일형 리스트형 경제학으로 본 전여옥 盜作 이익 전여옥은 대학교 4학년때 공영방송 KBS에 입사를 하여 동경특파원으로 일을 했다. 그 과정에서 알게된 '유재순'이라는 르뽀 작가의 취재 내용과 아이디어를 도용해서 2권짜리 책을 냈고 그 덕에 유명 인사가 되었다. 베스트 셀러 작가 타이틀 덕분에 2004년 새누리당(전신 한나라당)의 비례대표로 공천을 받아 국회의원 되었고, 18대 영등포구 지역구로 의원으로 당선되며 2선 국회의원 타이틀을 얻었다. 모텔,룸쌀롱,안마시술소의 공통점은? 자주 바뀌는 바지사장이 있고, 진짜 사장은 따로 있다는 사실이다. 사업자 창업 신고시 세무서에서 가장 먼저 알려주는 주의사항이 명의를 빌려 주지 말라는 것이다. 하지만 바지사장이란 존재가 없어지지 않는 이유는 탈법의 지불 대가가 합법의 지불 대가보다 훨씬 작기 때문이다. 전여옥.. 더보기 이전 1 다음